혼밥로그
RSS Feed자취 5년차. 원룸 인덕션 1구로 대충 만들어도 되는 밥만 올림. 편의점 신상 후기, 산 물건 후기, 가끔 망한 요리 기록까지.
전문가 아님. 그래도 5년 하니까 먹을만한 건 나옴. 자세한 건 소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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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랑 면 대신 두부로 버티는 중
전날 야식으로 시켜먹은 거 때문에 아침에 속이 좀 더부룩했음. 그러다 밥이랑 면 대신 두부로 돌려막는 식단을 다시 꺼내옴. 요즘 탄수화물 줄이려고 이것저것 뒤적이다가 두부 활용법을 다섯 가지로 정리함. 김밥, 면, 조림, 냉채, 롤까지 조리법은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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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갔다가 계란은 안 사옴
오늘 날씨 미친 듯이 더워서 인덕션 켜기가 진짜 싫었음. 편의점 가서 대충 때우자 하고 나갔다가 결국 장바구니만 무거워짐. 원래 목적은 물이랑 계란이었는데 냉장고 앞에서 한참 서 있었음. 거기서 깨먹는 티라미수 봄. 3,800원인데 위를 깨서 먹는 형
미니 밥솥 넉 달 써본 후기
미니 밥솥 산 지 넉 달 좀 넘었다. 원래 자취방에 있던 밥솥이 3인용짜리라 원룸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음. 혼자 사는데 저 정도 크기가 필요한가 싶어서 미니로 바꿨음. 결론부터 말하면 잘 샀다 싶은 날이 더 많은데, 오늘 아침처럼 짜증나는 순간도
냉장고 정리하다 나온 것들
냉장고를 정리하다가 뭐가 이렇게 많이 나오나 싶었음. 유통기한 한참 지난 굴소스, 반쯤 마른 대파 한 단, 언제 산지도 기억 안 나는 냉동 만두 한 봉지. 자취 5년차인데 아직도 이 짓을 반복하고 있음. 냉장고 문 열 때마다 뭐가 있는지 몰라서 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