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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만 가지고 만든 김밥 야채스시롤부터 고구마 단팥빵까지, 골라 만드는 레시피 4가지

식탁을 다채롭게 채워줄 네 가지 요리 레시피를 순서대로 만나보세요.

1인분 기준 비교 (칼로리·단백질·재료비는 recipio 계산)
메뉴1인분 칼로리단백질조리시간1인분 재료비
야채만 가지고 만든 김밥 야채스시롤78 kcal2 g30분약 900원
고구마 단팥빵772 kcal26 g120분약 2,200원
이탈리아 가정식 닭고기 스튜110 kcal25 g60분약 3,800원
데리야키 닭고기 구이226 kcal18 g30분약 1,100원

야채만 가지고 만든 김밥 야채스시롤

재료

  • 김 4장
  • 양배추잎 10장
  • 깻잎 8장
  • 당근 1/4개
  • 아보카도 1/2개
  • 노란 파프리카 1/2개
  • 빨강 파프리카 1/2개
  • 미소(된장) 1큰술
  • 참기름 1큰술

만드는 법

    1. 양배추를 곱게 채 썰기. 빨강, 노랑 파프리카, 당근도 곱게 채 썰어 준비하고 아보카도도 반으로 잘라 씨를 빼고 껍질 벗기고 썰어서 준비한다.
    1. 미소에 참기름을 넣고 섞어 놓는다. 미소 대신 된장을 사용해도 됩니다. 된장의 맛에 따라 양을 조절하세요.
    1. 김발에 김을 놓고 깻잎을 올려 놓는다.
    1. 그 위에 양배추를 놓고 미소된장을 올려 놓기.
    1. 모든 재료를 올려 놓고
    1. 김밥 싸듯이 돌돌 말다가 끝부분에 미소를 펴 바르고 말기. 미소된장이 접착제 역할을 합니다.
    1. 손님 상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야채김밥 야채스시롤 완성.

대략 1인분 약 78kcal · 탄 6g · 단 2g · 지 5g · 재료비 약 3,600원 (4인분) · 사 먹으면 약 8,000원 야채만 가지고 만든 김밥 야채스시롤 만드는 법

신선한 채소 본연의 아삭함을 그대로 살려 말아내는 롤 요리예요. 먼저 속재료로 들어갈 채소들을 알맞게 손질해요. 양배추는 얇고 곱게 채를 썰어주고, 색감을 더해줄 빨강 파프리카와 노랑 파프리카, 그리고 당근도 양배추와 어우러지도록 가늘게 채를 썰어 준비해요. 아보카도는 반으로 자른 뒤 씨를 깔끔하게 빼내고 껍질을 벗겨 적당한 두께로 썰어두면 돼요. 채소 손질이 끝나면 간을 잡아줄 양념을 준비해요. 미소에 고소한 참기름을 넣고 골고루 섞어두는데, 미소가 없다면 된장으로 대신해도 좋아요. 사용하는 된장의 맛에 따라 들어가는 양을 조절해서 짠맛을 맞춰주면 돼요.

모든 준비가 끝나면 김발을 바닥에 넓게 펴고 그 위에 김을 올려요. 김 위에 향긋한 깻잎을 가지런히 올리고, 곱게 썰어둔 양배추를 넉넉하게 얹은 다음 미리 섞어둔 미소된장을 올려줘요. 이어서 썰어둔 파프리카, 당근, 아보카도까지 준비한 모든 재료를 차곡차곡 올려요. 재료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김밥을 싸듯이 단단하게 돌돌 말아주다가, 김의 맨 끝부분에 미소를 얇게 펴 발라주면서 마무리를 해요. 끝에 바르는 미소된장이 김끼리 단단하게 붙여주는 접착제 역할을 해서 모양이 깔끔하게 유지돼요. 밥 없이 채소만으로 꽉 채워 손님 상에 그대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어요.

고구마 단팥빵

재료

  • 강력분 200g
  • 드라이이스트 4g
  • 우유 75g
  • 계란 1개
  • 삶은 고구마 2개
  • 통조림팥 적당량
  • 계란물 적당량
  • 설탕 45g
  • 소금 3g
  • 검은깨 생략가능 적당량

만드는 법

    1. 강력분에 드라이이스트, 설탕, 소금을 넣고 처음에 닿지 않게 섞어 주세요.
    1. 계란을 하나 까서 넣어 줍니다.
    1. 우유를 넣은 뒤 반죽해 주세요.
    1. 랩을 씌워 1차 발효를 해 주세요.(한 시간)
    1. 반죽이 부풀어 올랐다면 1차 발효 성공!
    1. 반죽을 두 덩어리로 나눈 뒤 2차 발효를 해 줍니다.(20분)
    1. 반죽을 펼쳐 고구마 으깬 것과
    1. 팥을 채운 뒤,
    1. 잘 오므려 주세요.
    1. 계란물과 검은깨로 마무리를 해 준 뒤
    1. 180℃ 오븐에서 20분간 구워 주면 완성!

대략 1인분 약 772kcal · 탄 152g · 단 26g · 지 7g · 재료비 약 4,400원 (2인분) · 사 먹으면 약 8,000원 고구마 단팥빵 만드는 법

달콤한 팥과 부드러운 고구마 앙금이 빵 속에 가득 들어가는 홈베이킹 레시피예요. 먼저 넓은 볼에 강력분을 담고 드라이이스트, 설탕, 소금을 넣어요. 이때 이스트와 소금, 설탕이 처음에 서로 직접 닿지 않도록 밀가루 속에서 조심스럽게 섞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마른 가루류가 잘 어우러지면 계란을 깨뜨려 넣고 우유를 더해 본격적으로 반죽을 치대기 시작해요. 매끄럽게 뭉쳐진 반죽에 랩을 씌우고 따뜻한 곳에서 부풀어 오를 때까지 넉넉하게 첫 번째 발효를 거쳐요. 반죽이 풍성하게 부풀어 올랐다면 팽창 상태를 확인하며 첫 번째 발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요.

그다음 반죽을 두 덩어리로 균일하게 나눈 뒤 다시 잠깐 동안 두 번째 발효를 거치며 숨을 고르게 해줘요. 발효가 끝난 반죽을 손이나 밀대로 넓게 펼치고, 속에 채울 소를 얹어요. 미리 부드럽게 으깨둔 삶은 고구마와 통조림 팥을 넉넉하게 채워 넣어요. 통조림 팥은 특유의 묽은 수분감이 있기 때문에 약불에 한 번 가볍게 끓여서 수분을 날린 뒤 사용하면 소가 겉돌지 않아 다루기 훨씬 수월해요. 소를 채운 반죽의 이음새를 꼼꼼하게 잘 오므려 닫은 뒤, 윗면에 계란물을 고루 바르고 취향에 따라 검은깨를 톡톡 뿌려 장식해요. 준비된 빵 반죽을 오븐에 넣고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구워내면 완성이 돼요.

이탈리아 가정식 닭고기 스튜

재료

  • 닭 다리 4~5개
  • 베이컨 1줄
  • 감자 1개
  • 양파 1/2개
  • 방울토마토 5개
  • 샬롯 1개
  • 마늘 2톨
  • 올리브 적당량
  • 새송이 버섯 1개
  • 브로컬리 조금
  • 로즈마리 적당량
  • 건타임 적당량
  • 화이트와인 1/2컵
  • 물 500ml
  • 올리브오일 적당량
  • 파마산치즈 적당량
  • 토마토 페이스트 1큰술
  • 덧가루
  • 버터
  • 소금 적당량
  • 후추 보이진않지만 적당량
  • 설탕

만드는 법

    1. 간편하게 닭고기를 손질해요. 발목 끝부분을 먼저 잘라내주세요. 콜라겐이 많은 부분이라 오래 삶으면 너덜거려서 저는 제거하는 편이에요.
    1. 그다음 발목 부분인 아킬레스건 쪽을 돌려 칼집을 넣어 잘라주세요.
    1. 힘줄 부분도 자른 후 고기를 아래로 쭉 당겨주세요. 열을 가하면 고기가 수축되면서 그렇게 익어요.
    1. 고기를 마리네이드 후 색을 내줄게요. 소금, 후추, 로즈마리, 마늘, 올리브 오일에 1시간가량 마리네이드 해주세요.
    1. 덧가루를 골고루 발라주세요.
    1. 기름을 두른 가열된 팬에 불을 최대한 약하게 한 후 아주 천천히 익혀주세요.
    1. 그러면 고기가 타지 않고 노릇하고 바삭하게 색이 나요.
    1. 이제 스튜를 만들어요. 재료들은 한입 크기로 편하게 썰어주세요.
    1. 냄비에 버터를 녹인 후 베이컨을 넣어주세요.
    1. 베이컨 기름을 뽑은 후 샬롯과 마늘을 넣어 천천히 볶아주세요. 불은 약하게, 버터에 볶는 요리는 온도가 높으면 안 돼요.
    1. 페이스트를 넣어 볶은 후 화이트 와인을 넣어 향을 내주세요. 페이스트 1큰술을 넣었지만 더 진한 토마토 향을 원하면 2큰술까지는 괜찮아요. 그 이상은 케첩 맛만 나요.
    1. 물(또는 치킨스톡)을 넣은 후 색을 낸 닭다리살을 넣어 끓여주세요.
    1. 닭다리살을 넣고 허브를 조금 넣어주세요.
    1. 야채들은 볶아서 색을 내고 소금, 후추 간을 해주세요. 스튜라고 야채를 같이 넣어 익히는 게 아니라 따로 볶아 맛과 향을 낸 후 스튜에 넣으면 더 맛이 좋아져요.
    1. 토마토는 맛과 향을 올리기 위해 설탕, 오일을 두른 후 180도 오븐에 30분가량 익혀주세요. 큰 토마토도 괜찮아요.
    1. 녹색야채와 으깨지는 토마토만 빼고 자글자글 40분가량 끓여 걸쭉해진 스튜에 토마토와 브로콜리도 넣어주세요.
    1. 약 10분가량 더 끓인 후 버터 1작은술을 넣고 소금 간과 함께 마무리해주세요. 끓이는 요리는 마지막에 소금간을 해주는 게 좋아요.

대략 1인분 약 110kcal · 탄 14g · 단 25g · 지 19g · 재료비 약 15,000원 (4인분) · 사 먹으면 약 19,600원 이탈리아 가정식 닭고기 스튜 만드는 법

풍부한 허브와 채소, 진한 소스가 어우러지는 이탈리아식 닭고기 요리예요. 닭다리는 발목 끝부분의 콜라겐 덩어리를 잘라내요. 이 부위는 오래 끓이면 너덜거리기 때문에 미리 제거하는 게 깔끔해요. 아킬레스건 쪽을 빙 둘러 칼집을 넣고 질긴 힘줄을 끊어낸 뒤 살을 아래로 쭉 당겨주면 열을 가했을 때 예쁘게 오그라들어요. 손질한 고기는 소금, 후추, 로즈마리, 마늘, 올리브오일에 재워 마리네이드를 해둬요. 삶는 요리의 밑간은 평소보다 반에 반 꼬집 정도만 더 넣어주면 간이 알맞아요. 재워둔 고기에 덧가루를 얇게 바르고, 달군 팬의 불을 최대한 약하게 줄여 천천히 구워내면 고기가 타지 않고 겉이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져요.

스튜 냄비에는 버터를 녹이고 베이컨을 볶아 기름을 뺀 뒤, 잘게 썬 샬롯과 마늘을 넣어 아주 약한 불에서 타지 않게 볶아요. 여기에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볶다가 화이트 와인을 부어 알코올 향을 날려요. 페이스트는 너무 많이 넣으면 케첩 맛만 나므로 적당량만 넣고, 남은 페이스트는 봉투에 조금씩 소분해 냉동 보관해야 곰팡이가 피지 않아요. 물을 붓고 구워둔 닭다리와 허브를 넣어 끓여요. 감자, 양파, 버섯 등 다른 채소들은 냄비에 바로 넣지 않고 팬에서 따로 소금과 후추로 볶아 색과 향을 낸 뒤 넣어야 맛이 훨씬 깊어져요. 토마토는 설탕과 오일을 둘러 오븐에 따로 익혀두었다가, 스튜가 걸쭉해졌을 때 브로콜리와 함께 넣고 끓여요. 마지막에 버터와 소금으로 간을 맞춰 마무리해요.

데리야키 닭고기 구이

재료

  • 정육된 닭다리살 250g
  • 대파 1개
  • 식용유 1큰술
  • 녹말가루 적당량
  • 생강 간것 1작은술
  • 미림 2~3큰술
  • 간장 2큰술
  • 설탕 2작은술

만드는 법

    1. 정육된 닭다리는 흐르는 물에 씻고 한 입 크기로 썰어줍니다.
    1. 녹말가루를 닭고기 앞뒤로 뿌려 얇게 입혀주세요.
    1. 파는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1. 미림 3큰술, 간장 2큰술, 설탕 2작은술, 생강 간 것 1작은술을 섞어 양념을 만들어줍니다.
    1. 달궈진 팬에 식용유 1큰술 정도 둘러줍니다.
    1. 닭고기 껍질 부분부터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1. 다시 뒤집어 기름을 1큰술 정도 남겨놓고 키친타월로 제거해준 뒤에 파를 넣고 닭고기 껍질 부분이 바삭해질 수 있도록 뒤집어 가며 구워줍니다.
    1. 껍질이 위를 향하게 하고 파의 향이 나면 양념을 프라이팬 가장자리에 흘리듯 부어주고 양념이 걸쭉해질 때까지 조려줍니다.
    1. 고기가 다 익으면 접시에 옮겨 담고 남은 양념을 껍질 위에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대략 1인분 약 226kcal · 탄 13g · 단 18g · 지 13g · 재료비 약 3,200원 (3인분) · 사 먹으면 약 12,000원 데리야키 닭고기 구이 만드는 법

달콤 짭조름한 양념이 촉촉하게 배어드는 닭다리살 요리예요. 정육된 닭다리살을 준비해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줘요. 이때 닭고기 사이사이에 남아있는 질긴 힘줄이나 과도한 노란 지방 덩어리, 핏덩어리를 꼼꼼하게 도려내 정리해주면 요리가 완성되었을 때 씹히는 불편한 식감을 줄일 수 있어요. 손질을 마친 고기는 먹기 편하게 한 입 크기로 썰고, 겉면에 녹말가루를 앞뒤로 솔솔 뿌려 아주 얇게 옷을 입혀둬요. 부재료인 대파는 알맞은 두께로 어슷하게 썰어두고, 볼에 미림과 간장, 설탕, 곱게 간 생강을 분량대로 섞어 특유의 알싸함이 살아있는 전용 조림 양념장을 만들어요.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녹말가루를 묻힌 닭고기를 껍질 부분부터 바닥에 닿게 올려 노릇하게 구워요. 닭이 익으면서 기름이 배어 나오면 고기를 뒤집은 다음 키친타월을 사용해 팬 바닥의 기름을 적당히 닦아내 제거해요. 기름을 가볍게 닦아낸 팬에 썰어둔 대파를 넣고, 닭고기 껍질이 바삭바삭해지도록 뒤집어가며 구워줘요. 껍질 쪽이 위를 향하게 자리를 잡고 파 향이 은은하게 퍼져 나오기 시작하면 만들어둔 양념을 팬 가장자리로 빙 둘러 흘려 넣어요. 양념이 바글바글 끓으며 농도가 걸쭉해질 때까지 팬 안에서 고르게 조린 뒤, 고기를 접시에 가지런히 담고 팬에 남은 진한 양념을 바삭한 껍질 위에 부어주면 완성이에요.


재료의 특성에 맞춘 손질과 조리 순서를 차근차근 따라 해보세요. 가벼운 채소롤부터 구움 요리와 빵, 스튜까지 정갈한 한 상을 차려낼 수 있어요.